[해외여행] 오사카 맛집 _ 야끼니쿠 엔닝구

안녕하세요 
오사카 맛집 야끼니쿠 엔닝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 하고 갔어요!
알려주시길 5시 예약하면 2시간을 이용할 수 있고
6시 예약 하면 1시간 30분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저는 5시로 예약했습니다!

불판이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더라고요!

자리에 앉자마자
자리세 개념으로 주신 음식!
고기 조림 같았어요!

<한국어 메뉴판>

저는 엔닝구에 제일 기대한
파 우설을 먼저 시켰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더라고요!
다른 후기 보면 느끼하다
얇은 우설이 맛있다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저는 파 자체가 만두 맛이나서
맛있더라고요!

저는 호! 입니다

이번에는 병맥주!

이렇게 소스도 가져다 주십니다!
소금은 테이블 마다 있습니다!

파 우설 먹어보고
부위별로 하나씩 시키서 먹어서
부위 이름은 잘 모르지만
진짜 엔닝구 추천 드려요!

곱창은 늘 맛있죠 ㅎㅎㅎ

엄마랑 외숙모를 위해
육계장을 시켜드렸는데
칼칼하니 맛있더라고요!
엄마랑 외숙모는 여기에
밥 말아드셨어요!

이건 그냥 우설! 입니다
엔닝구는 우설 자체가 다 두껍더라고요!
저는 두꺼운 우설은 씹는 맛이 있어서 호!

마지막 마무리로는 심장동맥?을 시켰는데
꼬들꼬들 하니 맛있더라고요!
한국 고기집에서 느껴보지 못한 식감!
특이한 걸 좋아하는 저는 극호!
엄마랑 외숙모는 불호! 인
부위였어요!


야끼니쿠 엔닝구
저는 극호!인
오사카 맛집이였습니다!

셋이서 배터지게 먹은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