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도쿄맛집_긴자 소금빵 원조_소금빵 팡 메종 긴자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쿄 여행 중에 가본

소금빵 원조

소금빵 팡 메종 긴자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도쿄 숙소가 긴자 소테츠 프레사 나나초메여서

걸어서 한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린것 같아요!

오픈런은 못 했고 그래도 12시 전에 갔는데 

줄은 서 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빠지더라고요! ㅎㅎㅎ

 

 

소금빵 팡 메종 긴자점 외관입니다!

조용한 건물들 사이에 있어요! 

 

살수 있는 수량 한정이 있습니다! 

소금빵은 1인당 최대 20개 

그 소보로같은 소금빵은 최대 15개까지 살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너무 맛있어서 한국으로 올때 10개 사왔습니다! 

냉동고에 얼렸다가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으니 맛있더라고요!

그래도 사자마자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소금빵을 기본으로

이렇게 달걀 소금빵 샌드위치

앙금버터 소금빵도 있었고

제가 갔을때는 시즌 메뉴로 고구마 소금빵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소금빵이 쌓여 있었는데

소금빵을 오븐에서 꺼내서 바구니로 옮길때

무슨 기준인줄 모르겠지만

몇몇 소금빵은 버려지더라고요!

 

그 모습 보고 저는 

아! 진짜 맛집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고구마 소금빵도 있었어요!

저는 친구랑 각자 소금빵 1개, 고구마 소금빵 1개씩 샀는데

소금빵 진짜 강추 드려요!

바삭바삭하고

버터의 풍미까지 같이 있어서 

와 감동이었습니다! 

 

꼭! 사자마자 따뜻할때 드시는거 추천드려요!